‘수해지역 특별서비스팀’
검색결과
-
LS그룹·KT&G·네이버 5억씩 성금…가전·자동차업계, 침수제품 수리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이 18일 침수된 냉장고를 세척하고 있다. [사진 각사] 기업들이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에 복구 성금과 긴급 구호 물품을 보내고, 차량·전자제품 서비스 지
-
LS·네이버·KT&G 수해복구 기부 동참…전자·자동차업계는 “무상 점검”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 마련된 보험사 침수차량 집결 장소에 서울 등 수도권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이 모여있다. 뉴스1 기업들이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에 복구
-
[소년중앙] AI·IoT 첨단기술로 빗물터널부터 맨홀까지 관리…스마트한 집중호우 대비
날로 늘어나는 집중호우 피해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가 기후변화로 인해 봄·가을은 줄고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여름엔
-
수해 이재민에게 최대 2년 간 빈 공공아파트·주택 제공한다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린 다음 날인 9일 서울 동작구 문창초등학교에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돼 있다. 뉴스1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을 수리하는 데
-
내 차는 물에 안 잠겼는데? 그냥 놔두면 수백만원 날린다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앞 서초대로 일대에서 전날 내린 폭우에 침수됐던 차량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서 침수
-
재난 피해지역에 삼성·LG·위니아 ‘합동 무상수리팀’ 뜬다 [영상]
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암딤채가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앞줄 오른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