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ㆍ성희롱 근절 특별대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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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사건’ 겪고도 성비위 10건…서울시, “퇴직까지 승진제외”
지난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서울시에서 올해에도 10건의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에 4급 부서장급 관리자의 경우 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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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이수정 교수에게 성희롱 예방 교육 받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비전 2030 위원회 발대식'에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교수는 민간위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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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담당 권익조사관 뽑는다…서울시 '성평등사업'내용 보니
서울시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올해 성평등 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총 6개 분야, 54개 사업에 올 한해 6418억원을 투입한다. 이 계획은 지난해 고(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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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검토 했다, 문서 없다" "거짓말"···서울시 '박원순 폰' 논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놓고 논란이 다시 시작됐다. 한 여성단체가 “서울시 정보공개청구 결과 박 전 시장 유족에게 휴대전화를 반환하면서 법률 검토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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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디지털 성범죄 전담 부서 설치 "데이트폭력ㆍ스토킹 실태 조사하겠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 등 범죄조직 성고기일인 지난해 11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eNd(n번방 성착취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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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성희롱 호소했더니…가해자와 만남 주선한 부산교통문화연수원
━ 직장 내 지속적 성희롱·2차 피해 확인 [중앙포토] 부산시는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피해자 보호조치 등을 제대로 하지 않고 2차 피해가 생기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