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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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띄워도 못잡는 美총기난사범..."그는 20년 '명사수' 예비군"
미국 메인주에서 18명의 사망자와 13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카드(40)는 미 육군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예비군 하사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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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 소수자를 보지 않을 다수자의 권리
시민 주최 문화행사를 놓고 경찰과 행정 당국이 충돌하는 이례적 풍경이 연출됐다. 지난 17일 대구에서 열린 성소수자 축제인 대구퀴어문화축제 얘기다. 시청 공무원 500명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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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시시각각] 소수자를 보지 않을 다수자의 권리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시민 주최 문화행사를 놓고 경찰과 행정 당국이 충돌하는 이례적 풍경이 연출됐다. 지난 17일 대구에서 열린 성소수자 축제인 대구퀴어문화축제 얘기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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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경찰 몸싸움 난생처음"…홍준표도 목청, 퀴어축제 전말
지난 17일 오전 대구 중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리는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행정대집행에 나선 공무원들이 행사 차 진입을 막으려 하자 경찰이 이들을 해산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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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서울·춘천 불허…홍준표 "나도 반대, 성다수자도 중요"
지난해 대구 중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도심을 행진하고 있다. 뉴스1 성소수자 행사인 퀴어문화축제를 두고, 해마다 논란이 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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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다면…" 이충상 인권위원 성소수자 혐오 발언 논란
국가인권위원회. 연합뉴스 성소수자 혐오성 발언을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초안에 넣었다가 논란이 된 이충상 인권위 상임위원(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24일 “초안에 써봤다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