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격 진상규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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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의 시시각각]믿을 건 '찐윤'이 아니라 국민이다
최민우 정치부장 2월 초 윤석열 대통령의 KBS 대담 당시 이슈는 디올백 논란이었다. 윤 대통령은 사과가 아닌, “아쉽다”로 이를 비켜갔다. 반면에 9일 열리는 취임 2주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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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살 홀로 팠다, ‘관종 호랑이’ 하태경 집념 유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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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서해 공무원 피살 알고도…살아있는 것처럼 수색했다"
북한군 총격을 받고 숨진 이대준씨가 실종 직전까지 탔던 어업지도선. 연합뉴스 38시간 동안 표류한 우리 국민이 북한 해역에서 발견됐는데, 북한이 구조해 줄테니 이후에 보고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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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이재명 손 맞잡은 文 “민주주의 절대 후퇴 안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경남 양산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두 사람이 만난 건 이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다음 날인 지난해 8월 29일 이후 약 4개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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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의 시시각각]'박종철 사건' 은폐보다 더하지 않나
최민우 정치부장 1987년 박종철 고문 치사(致死) 사건의 은폐성을 상징하는 발언은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죽었다)"였다. 그해 1월 16일 강민창 치안본부장의 기자회견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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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권익위원장, 감사원 사무총장·권익위 간부 공수처에 고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22년 반부패주간·공익신고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