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평론가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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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 넘어선 주백의 세계…작은 우주에 펼치는 예술

    흑백 넘어선 주백의 세계…작은 우주에 펼치는 예술

    전각에서는 인주를 묻히지 않는 면에 사연을 새기는 구관이 중요하다. 그 자체가 문학이고 철학이며, 손가락 한 마디 공간에 펼치는 입체 조형예술이다. 서예가이자 전각가인 하석(何石

    중앙일보

    2024.02.19 00:10

  • "인장의 품격은 글씨로부터"... 『전각을 말하다』 낸 박원규

    "인장의 품격은 글씨로부터"... 『전각을 말하다』 낸 박원규

    박원규 작가가 평소에 즐겨 쓰는 인장 '규'. 박재형 사진작가 촬영. [사진 한길사] 박원규 작가가 전각을 하고 있는 모습. 박재형 사진작가 촬영. [사진 한길사] 전각(篆刻)이

    중앙일보

    2024.02.18 13:58

  • [서소문사진관] '책 읽기'의 멋 보여주는 박원규의 옛 글씨

    [서소문사진관] '책 읽기'의 멋 보여주는 박원규의 옛 글씨

      하석(何石) 박원규(朴元圭) 선생은 당대 최고의 서예가 중 한 사람이다.   서예평론가 김정환은 선생을 이렇게 말했다.  "걸작이 사라졌다는 시대지만,  시대가 수천 번 바뀌

    중앙일보

    2018.02.06 00:02

  • 붓 들고 동안거 하안거, 먹과 글과 함께한 40년

    붓 들고 동안거 하안거, 먹과 글과 함께한 40년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북하우스 개막식에서 휘호하는 하석 박원규씨. [한길사 제공] 중국 대학에서 서예과는 인기학과다. 입학이 확정되면 축하를 받는다. 일본에서도 서예

    중앙일보

    2010.12.20 00:28

  • 대학에 서예과설치건의

    한국미협 서예분과위원회(위원장 권창륜)는 새학기를 맞아 미술대학 서예과 신설안등 서예교육 전반에 걸친 개선안을 내놓았다. 한국미협과 서단이 한데뭉쳐 벌이는 이번 서예교육 정상화운동

    중앙일보

    1984.03.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