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계 사람들’
검색결과
-
[사진의 기억] '맞을 각오'가 낳은 사진
‘나의 다큐사진분투기’ ©양승우 재일사진가 양승우에게는 이름을 수식하는 몇 개의 ‘처음’이 있다. 그는 2017년 일본 사진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도몬켄상’을 외국인으
-
사진인 듯 그림인 듯…황규태의 실험 60년
황규태 사진작가는 구상 이미지를 극한으로 확대하면서 픽셀이 만들어내는 추상의 세계에 진입했다. ‘픽셀 비트의 제전’, 280x650㎝. [사진 아라리오갤러리] 눈에 익숙해 보이는
-
"궁금중 하나로 여기까지"...사진과 회화 경계에서 '노는' 이 작가
황규태, '픽셀 비트의 제전(Pixel the Rite of Bits)', 2018, 피그먼트 프린트, 280 x 650 cm [사진 아라리오] 황규태, '픽셀(Pixel)',
-
“선진국을 보라, 즐겁게 모아 기부” 벽산 2세의 삶과 컬렉션 유료 전용
그는 기업인인가, 미술인인가. 더중앙플러스가 ‘더 컬렉터스’ 인터뷰를 요청하기에 앞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한 사람이 바로 김희근(77)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이었다. 그는
-
“생명 구해준 대구시에 보답”…평생 모은 사진 내놓았다
원로사진작가 서규원(85)씨는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사진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를 대구시에 기증했다. [사진 대구시] “대구시 덕분에 뇌출혈 수술을 받고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
-
공무원 촉 덕에 뇌출혈 잡았다…생명 건진 작가의 '통 큰 기증'
대구시에 평생 모은 자료를 기증한 원로사진작가 서규원(85)씨. [사진 대구시] “대구시 덕분에 뇌출혈 수술을 받고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50년 동안 모아 보관하던 자료를
‘사진계 사람들’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