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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필향만리’] 用之則行 舍之則藏(용지즉행 사지즉장)

    [김병기 ‘필향만리’] 用之則行 舍之則藏(용지즉행 사지즉장)

    김병기 서예가·전북대 명예교수 누구라도 능력을 갖춘 사람은 쓰임을 당하여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불운하여 쓰이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능력을 거두어 감추고 조용히

    중앙일보

    2024.04.11 02:10

  • [漢字, 세상을 말하다] 臨事而懼 임사이구

    공자(孔子)의 제자였던 자로(子路)와 안연(顔淵)은 성격이 크게 달랐다. 자로는 직선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이었다. 이에 비해 안연은 부드럽고, 학문을 좋아해 군자적 면모가 풍겼다

    중앙일보

    2012.01.02 09:53

  • 臨事而懼

    공자(孔子)의 제자였던 자로(子路)와 안연(顔淵)은 성격이 크게 달랐다. 자로는 직선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이었다. 이에 비해 안연은 부드럽고, 학문을 좋아해 군자적 면모가 풍겼다.

    중앙선데이

    2012.01.01 02:52

  • 작은 은자는 산과 계곡에 숨고 큰 은자는 권력 한복판에 숨는다

    작은 은자는 산과 계곡에 숨고 큰 은자는 권력 한복판에 숨는다

    ▲융중(隆中) 땅에 은거하던 제갈량을 찾아간 유비와 관우, 장비 세 의형제를 그린 상상도. 초야에 묻혔으나 천하를 삼분한다는 큰 계획을 가슴에 품고 있던 제갈량을 세 번이나 찾아

    중앙일보

    2010.01.10 20:30

  • 작은 은자는 산과 계곡에 숨고 큰 은자는 권력 한복판에 숨는다

    작은 은자는 산과 계곡에 숨고 큰 은자는 권력 한복판에 숨는다

    융중(隆中) 땅에 은거하던 제갈량을 찾아간 유비와 관우, 장비 세 의형제를 그린 상상도. 초야에 묻혔으나 천하를 삼분한다는 큰 계획을 가슴에 품고 있던 제갈량을 세 번이나 찾아가

    중앙선데이

    2010.01.09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