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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꿈꾸다 배트 잡은 렉스…롯데 반등 이끈다

롯데 외야수 잭 렉스. 사진 롯데 자이언츠 ‘비행기 조종간 대신 배트 잡은 사나이’.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타자 잭 렉스(29·미국)를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이렇다. 렉스가

중앙일보

2022.08.17 00:01
조종간 대신 배트를 쥔 사나이, 롯데 잭 렉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잭 렉스. 연합뉴스 비행기 조종간 대신 배트를 잡은 사나이.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타자 잭 렉스(29·미국)가 한국에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중앙일보

2022.08.16 10:46
부산이 사랑하는 베네수엘라 갈매기 마차도

한국 생활 2년 차인 롯데 마차도가 올해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롯데] 원유 매장량 1위, 미인의 나라. 남미 국가이지만 야구 인기가 축구를 앞지르는 나라. 베네

중앙일보

2021.04.21 00:03
오, 오재원이 돌아왔구나, 반갑다

준PO 1차전 4회 1타점 2루타를 때려내는 두산 오재원. [연합뉴스] 가을이 되자 존재감이 드러난다.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35)이 정규시즌 부진을 단번에 털어냈다.

중앙일보

2020.11.05 10:51
'분하다' 준태티 후속 나왔다, 롯데 스트레일리 신작 발표

롯데 스트레일리가 제작한 마차도 티셔츠 롯데 자이언츠 투수 댄 스트레일리(32·미국)가 히트상품 '분하다 준태티'의 후속작을 제작했다. 이번 주인공은 야수 전준우와 딕슨 마차도,

중앙일보

2020.07.29 18:06
축구만 하나, 야구도 ‘세리머니’ 바람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셀카 세리머니를 펼치는 두산 선수단. [연합뉴스] 축구의 볼거리 중 하나가 골 세리머니(셀러브레이션)다. 야구는 그에 비하면 볼 만한 세리머니가 별로

중앙일보

2020.07.24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