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온돌방’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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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2주 뒤에 맛볼 수 있다...연매출 40억 '손찐빵' 비결 [e슐랭 토크]
━ 찐빵마을 들어서자 '구수한 냄새' 진동 지난달 23일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 ‘안흥찐빵마을’.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 있는 한 찐빵집에 들어서자 위생 모자와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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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은 스리랑카 의인 "아버지부터 보러 갈거다"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일하다 불길 속에서 90세 할머니를 구조한 스리랑카인 니말. 보건복지부에서 의인으로 선정됐고 이번에 영주권을 받았다. [중앙포토] "대한민국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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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온돌방] “서로 가진 능력이 다를 뿐”…유엔대사에서 장애인 편견 해소 대사 된 오준
청각 장애인 후원 단체 '사랑의달팽이'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는 오준 전 유엔대사가 9일 중앙일보 인터뷰에 응했다. [사진 사랑의달팽이]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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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그만 하자''아저씨'라 칭얼대던 동현이 골인 직후
━ [복지온돌방] "마라톤 정신 되새겨요"…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지난 2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워터프로트마라톤대회에 지적장애인 김동현(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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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온돌방] 아프고 외로운 노인의 건강 도우미·놀이 친구 15년
손마사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최명복씨.[사진 본인 제공] 최명복(61·여·서울시 서대문구)씨는 어르신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손 마사지 자원봉사자다. 15년 넘게 한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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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온돌방] 장애인 스스로 권리 찾고 삶의 주인 되어가는 과정 돕죠
김예원 변호사는 올해 초 장애인권법센터를 열고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제도의 사각지대를 찾아 개선하는 데 나섰다. [사진 본인 제공] 배너를 클릭하면 ‘복지온돌방 36.5’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