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 면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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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우리가 망가뜨린 지구, 우리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기후 위기, 생물 다양성 손실…지구 환경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열대화 시대라는 말이 나옵니다. 지난 7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사무총장은 유럽연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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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골프장 짓겠다고…주민 벌벌 떨게한 산속 '1500㎡ 비닐' [영상]
지난 21일 오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산중턱 약 1500㎡에 비닐 포장이 덮여 있었다. 올해 초 대규모로 벌채한 산 정상부에 구례군이 설치한 비닐이었다. 방수포가 덮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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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위험 큰 '도시-야생' 경계지…그곳에 세계인구 절반 산다
지난 18일 그리스 코린트 루트라키에 산불이 발생해 인근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다. 야생 지역과 도시 사이의 경계지역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피해 위험이 큰 곳으로 꼽힌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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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수유마을 옆에 골프장”… 소나무 1만그루 싹둑
전남 구례군이 지난 2월부터 소나무 1만600여그루의 벌채를 허가한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21만㎡ 면적의 벌목 지역 위치도. [사진 ‘지리산골프장 개발을 반대하는 구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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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상부에 골프장 추진… 축구장 29개 소나무 잘렸다
지난 3월 22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중턱. 7년 전 인근 사포마을로 귀촌한 전경숙(60·여)씨는 황당한 상황을 목격했다. 지리산 자락을 빽빽이 채우고 있던 소나무숲이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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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석의 용과 천리마] “북‧중 국경 개방이 신냉전 첫걸음 될까 두렵다”
중국 단둥에서 촬영된 압록강을 가로지르는 중국-북한 우정의 다리 근처. 북한 신의주의 한 공장이 보인다. 셔터스톡 “하루빨리 고향(북한)에 돌아가고 싶습네다.” 중국 단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