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화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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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지옥 옆은 낙원?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꽃이 만발한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잔혹한 진실을 그렸다. [사진 TCO(주)더콘텐츠온] “괴물은 존재하지만 그 수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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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벌릴 때마다 화났다, 환장하는 ‘초점’ 잡은 비밀 유료 전용
핸드폰으로 사진 찍기 시작했을 때, 늘 초점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찍은 사진을 액정으로 보면 그리도 선명한 사진이건만, 두 손가락을 벌려 사진을 확대해 보곤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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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보다 '일잘러' 공무원이 더 위험" 오스카 거머쥔 나치 풍자 영화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담장 밖, 꽃으로 만발한 독일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역사의 잔혹한 진실을 그린다. 사진 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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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서양화가 고희동…세 점의 자화상으로 남다
━ [근대 문화의 기록장 ‘종로 모던’] 100년 넘은 원서동 화가의 집 서울 종로구 원서동 고희동미술관 전경 일러스트. 1918년 고희동 화백이 일본 유학 후 돌아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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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혁신, 아날로그의 귀환
턴테이블·라이프·디자인 턴테이블·라이프·디자인 기디언 슈워츠 지음 이현준 옮김 을유문화사 작은 스마트폰의 액정 화면을 한두 번만 터치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다. 아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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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밀려난 마차처럼 될 줄 알았는데...턴테이블은 돌아왔다[BOOK]
책표지 턴테이블·라이프·디자인 기디언 슈워츠 지음 이현준 옮김 을유문화사 작은 스마트폰의 액정 화면을 한두 번만 터치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다. 아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