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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동완 동아대 교수] 북한이 코로나19에 방역망이 뚫렸다고 시인한 직후인 지난 1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을 본부 당위원회에 바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22.05.19 05:00
사진 조선중앙TV 화면 캡처, 연합뉴스 북한군이 군의 식량과 피복 등 물자공급을 책임지는 후방총국장에 권태영 상장(별3개)을 임명했다.
2022.05.18 15:25
조선중앙TV 캡처=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현 방역위기 실태를 분석했다. 18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2022.05.18 06:32
18시 기준)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 당국이 체제를 떠받치는 핵심 계층이 모여 있는 평양 지역의 확산세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중국과 방역
2022.05.17 16:56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줄 방역지원금을 마련하는 목적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짜면서 올해 국방예산을 1조 5068억원을 깎았다. 17일
2022.05.17 14:48
실제로 북한은 통일부의 방역 지원 관련 실무 접촉 제안에 이틀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다음은 류 전 대사대리와의 일문일답.
2022.05.17 13:46
2022.05.15 18:22
2022.05.14 14:40
2022.05.13 15:39
2022.05.19 11:06
2022.05.19 09:27
2022.05.19 13:42
2022.05.19 08:21
2022.05.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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