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 최고위원’
검색결과
-
통합당 러브콜 받는 김종인 “황교안 연락 오면 만날 것”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정치권의 ‘구원투수’로 거론된다. 이번 4·15 총선을 앞두고도 그가 다시 소환되고 있다. 선거대책위원회 꾸리
-
[밀착마크] 이준석 "내가 대표 되면 다음날부터 당 지지율 쭉쭉 오른다"
“지지율요? 제가 당 대표가 되면 그 다음날부터 당장 오릅니다.” 지난달 2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정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 만난 이준석(33) 바른미래당 노원병
-
3자 구도는 서울·인천·경기 모두 여당 우세, 야권 단일화로 일대일 구도 되면 야당 유리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역시 수도권이다. 중앙SUNDAY가 윈지코리아컨설팅과 함께 수도권 판세를 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제3정당의 3자 구도
-
박지원 “안철수 대표는 의사보다는 연예계로 나갔으면 아주 잘했을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가 9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 후광대로에 위치한 국민의당 전남도당 당사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 나란히 앉아 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계로 분
-
안철수VS박지원 …“봄이 온다“ vs “혈액형 달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를 놓고 격돌하고 있는 통합파와 통합반대파의 수장격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성탄절인 25일 각각 SNS를 통해 글을 올려 통합필요성과 통합
-
안철수 대체재냐 보완재냐 … 손학규 21일 미국서 귀국
손학규. [연합뉴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이 이번 주 분수령을 맞는다. 국민의당 내에서는 이달 25일 전후로 안철수 대표가 통합 선언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