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마크 유승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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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윤석열도 한다" 尹心 등에 업고 뛰는 김은혜 [밀착마크]
‘강냉이와 도라지차’ 23일 오전, 인터뷰를 위해 동승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의 흰색 카니발엔 김 후보를 움직이게 하는 ‘연료’들이 곳곳에 놓여 있었다. 김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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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제주·부산·대구 찾아 “국민 통합 이뤄내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밤 서울광장에서 유세를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함께하는 등 지지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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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727km'유세 尹이 밝힌 소감...쉰 목소리로 "파이팅"
“파이팅입니다!” 8일 오전 11시경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6번 게이트. 제주 유세를 마치고 부산행 비행기를 기다리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기자가 “유세 마지막 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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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 평화당 유성엽 “바른미래당 왜 그렇게 한가하나"
정당의 아침은 회의로 시작한다. 평일 아침엔 최고위원회의, 정책조정회의, 원내대책회의 등이 돌아가며 열린다. 이런 회의에서 당의 현안과 정국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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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물러난 김관영 “홀가분···유승민과 술 한잔 해야죠”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선 오랜만에 바른정당계와 국민의당계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날 의원총회에서 김관영 원내대표가 자진사퇴를 결정하면서, 회의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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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하태경, "아이돌 외모규제, 분을 삼키지 못하겠다. 반드시 없애버릴 것"
“저는 여성가족부의 (아이돌) 외모 지침 가이드라인을 보고 정말 분을 삼키지 못했습니다. 국민들이 염색을 하든 무슨 옷을 입든 그걸 정부가 왜 간섭합니까” “옳소~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