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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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종부세 폐지" 주장에…당내 "국힘 가라" "분탕질" 발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민정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지냈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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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득대체율 44~45% 타협 가능” 여당 “정략적 꼼수”
━ 여야 연금개혁 연일 공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정부와 여당에 대해 연금개혁안의 21대 국회 내 처리를 재차 압박했다. 특히 이 대표는 “소득대체율(생애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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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법안 발의' 영국은 650명이 545건, 우린 2명이 608건…단어 바꾸기 꼼수 덕
━ 29일 막 내리는 21대 국회 지난해 11월 ‘위성정당방지법’ 발의 기자회견. 오른쪽 둘째가 민형배 민주당 의원. [뉴시스] 의회민주주의 발상지인 영국 하원에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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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득대체율 44~45% 열려있다”…용산 “국회가 먼저 마무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정부ㆍ여당에 연금개혁안의 21대 국회 내 처리를 재차 압박했다. 특히 이 대표는 “소득대체율(생애평균소득 대비 노후연금액의 비율) 44%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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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연금개혁 영수회담’에 “위선”…이재명 “3자회담이라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연금개혁 영수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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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도 개딸이 점지? 정청래 밀고, 박주민은 막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와 박찬대 원내대표(오른쪽), 정청래 최고위원이 22일 충남 예산군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당선인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