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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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 김민웅 전 교수 기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공개한 혐의를 받는 김민웅 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재판에 넘겨졌다. 김민웅 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방송

중앙일보

2022.05.05 10:05
[단독] 묻혀진 '그날의 진실'…박원순 성추행 혐의 결국 '공소권 없음'

검찰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성추행 방조 혐의를 받은 전직 서울시 부시장과 비서실장 등에 대해서도 증거 불충분을 이

중앙일보

2022.01.04 05:00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신원 공개한 네티즌 검찰 송치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깃발. 뉴스1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의 신원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A씨를 기소의견으로 지난

중앙일보

2021.03.31 12:19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공천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 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작년 10월 당시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한 말이다. 어느새

중앙일보

2021.03.24 00:54
전문가도 놀란 강난희 손편지…"2차가해 떠나 피해자에 큰 고통"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가 썼다는 손편지가 공개되면서 박 전 시장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라는 비판 속에서 당사

중앙일보

2021.02.08 15:53
"박원순 도덕성 회복시켜야" 부인 강난희 추정 손편지 확산

고(故)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 씨가 2019년 6월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서

중앙일보

2021.02.07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