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의사 입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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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으로 생식기 때려 죽였다...숯장수 축살한 일본인 발뺌[뉴스원샷]
━ 최경호 내셔널팀장의 픽: 성냥 1개 탓에 숨진 숯장수 일제강점기인 1927년 10월 17일 오후 3시. 경남 울산군 언양면의 장터에 숯장수 김경도(34)씨가 숯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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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 1개 탓에 생식기 차여 숨진 숯장수…뻔뻔한 일본인 결말 [e즐펀한 토크]
━ ‘포악한 일본인, 조선인 蹴殺(축살)’ 일제강점기인 1927년 가을. 중외일보 등 당시 신문에 숯장수 김경도(34)씨의 사망 사건을 다룬 기사가 연일 쏟아졌다. 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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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건축사 모두 윈윈, 건축설계 발전하려면
한창섭 대한건축사협회 상근부회장 건축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줄이고 건축설계 시장의 질서를 바로 세우려면 건축사의 공적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대한건축사협회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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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볼라 … "미, 유행병처럼 공포 번져"
에볼라 감염으로 사망한 에릭 덩컨과 접촉해 감염된 간호사 앰버 빈슨(왼쪽에서 둘째)이 15일(현지시간) 댈러스 공항에서 애틀랜타행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다. [댈러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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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와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배우는 미국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민주당 선거지원 유세를 전격 취소한 뒤 에볼라 대책 회의를 소집했다.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선 “미국 본토에서 에볼라 확산을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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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체 시신 손가락 절단' 소견 보고도 지나친 경찰
[앵커] 수사 당국의 부실한 일 처리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유병언 시신을 처음 부검한 민간 의사가 손가락 절단 사실을 기록했지만, 경찰은 유병언이란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