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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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쓰레기'에 좋아요 논란뒤…文 "좋아요 범인 색출했다"
26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문 전 대통령과 반려묘 ‘찡찡이’의 사진. 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묘와 함께 하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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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추천도서, 재미없다"는 野의원…'문파'에 집중포화 맞았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룡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추천도서는 재미가 없다”고 했다가 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에게 집중포화를 맞았다.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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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文이냐 조국이냐…대깨문 신앙심이 시험에 들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소식에 "'대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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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이 된 文의 ‘양념’ 발언…문자폭탄이 되레 與 뒤흔든다
며칠 전 여당의 윤호중 원내대표가 문자폭탄에 시달렸습니다. 대표적인 친문 사이트에선 ‘정치사기꾼 윤호중’이란 글이 잇따라 올라왔고요. 송영길 대표도 마찬가집니다. 하루에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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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찍고 문프 지키자" 與전대 흔드는 극렬문파 '황당 족보'
일부 반(反)이재명 성향 극렬 권리당원들이 당원 게시판에 올린 114 투표 캠페인 홍보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캡처 “114 투표하면 문프님(문재인 대통령)을 지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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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영·정치초딩·강철수···야권 후보들 별명 전쟁부터 붙었다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중앙포토] 정치인에게 별명은 인지도의 바로미터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많은 사람이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