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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대 자연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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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계/면접ㆍ인성검사 성적 반영/내년도 대학입시 요강
◎서술형 득점이 합격여부 큰 영향/대부분 대학이 골격 그대로 유지 문교부가 10일 집계,발표한 전국 1백18개대학(11개 교육대 포함)의 91학년도 입시요강은 90학년도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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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한국과학상」연구장려상 수상자 업적-물리학 조용민
수상논문인『고협원적 통일장 이론의 연구』는 자연계의 모든 힘을 고차원에서의 아인슈타인 이론으로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증명한 것. 이 업적은 모든 통일장 이론의 기초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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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원조정 "기술입국"역행|자연계서 140명 감축
87학년도 서울대 입학정원(졸업정원기준) 이 올해보다 2백15명 줄어 서울대 입학 문은 더욱 좁아지게 됐다. 서울대는 19일 내년 입학정원을 올해의 4천6백45명보다 2백1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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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모두 학과별 모집|84학년도부터 「계열별」10년만에 폐지
서울대는 13일 지금까지 계열별로 모집해온 인문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의 신입생을 84학년도부터 모두 학파별로 모집키로 하고 이를 문교부에 보고했다. 새로 학과별 모집으로 전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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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톨릭대 신설 승인
83학년도엔 82학년도에 비해 입학인원은 5천3백56명(2·7%), 졸업정원(86학년도기준)은 4친1백20명이 늘어났었다. 이번 조정으로 당해연도 고졸자의 4년제대학 수용률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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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상 이호왕 공로상 전해종교수
학술원은 16일 올해 학슬원상 수상자로▲저작상에고려대 의과대 이호왕교수(53·미생물학)▲공로상에서강대 문리대 전해종교수(61·동양사)를 뽑았다.시상식은 9월17일에 있으며 상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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