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해군소령 임명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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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이젠 국군대전병원장
신원식 국방부 장관(왼쪽)은 27일 이국종 의무자문관을 국군대전병원장에 임명했다. [사진 국방부] 이국종(54) 국방부 의무자문관이 27일 국군대전병원장에 임명됐다. 신원식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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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부상자 구출하고 정수장을 사수하라”…수방사 통합방위훈련 실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2.27 오후 5:00 "부상자 구출하고 정수장을 사수하라"...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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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의 영웅' 구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됐다
이국종(54) 국방부 의무자문관이 27일 국군대전병원장에 임명됐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이 자문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문관은 명예 해군 중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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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진급한 '연평해전 영웅'…딸은 해군장교 꿈 키운다[영상]
대전현충원서 상사 진급 묘비 제막식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고(故) 조천형 중사의 상사 진급 임명장 수여와 묘비 제막식이 11일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합동묘역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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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명예 해군중령’ 진급…해군·합참·해경 3개 홍보대사
3일 명예해군 중령 임명식에서 이국종 교수. [사진 해군 제공]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과 지난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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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아주대 교수, 1년 8개월 만에 ‘명예 해군 중령’ 진급…“큰 영광”
지난해 4월 11일 명예 해군 소령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정복을 입은 이국종 아주대 교수의 모습. [해군본부 제공=뉴스1]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