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골드 버전’
검색결과
-
도시의 새벽빛을 담다... 배우 지창욱이 선택한 손목 시계의 정체는 [더 하이엔드]
배우 지창욱이 세라믹으로 만든 시계를 손목에 차고 서울의 야경을 배경 삼아 광고 캠페인을 촬영했다. 바로 세라믹 시계로 이름을 떨친 시계 브랜드 라도(Rado)를 위한 사진이다.
-
원과 둥근 형태의 사이…에르메스의 기발한 생각이 만든 시계 [더 하이엔드]
케이스 지름 36㎜의 에르메스 컷 워치. 남녀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시계다.[사진 에르메스] 에르메스가 9~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앤원더스(Watches and
-
독창적 시간 해석... 기존 명품 시계와 다른 길을 걷는 이 브랜드 [더 하이엔드]
에르메스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플래그십 매장에서 22일까지 특별 시계전을 한다. 메티에 다르(Metier d’Art) 컬렉션과 하이 주얼리 워치부터 컴플리케이션 워치까지
-
[High Collection] 장인정신과 추상 예술이 탄생시킨 현대적인 타임피스
에르메스 포부르 폴카 워치메이킹과 파인 주얼리가 결합된 포부르 폴카는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 세팅, 혹은 전체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의 다섯 가지 버전으
-
[High Collection] 독특한 형태로 소재와 질감 표현 극대화
에르메스 케이프 코드 샹당크르 케이프 코드 샹당크르(CAPE COD Chaîne d’ancre·사진) 시계가 다이아몬드와 옵시디언(회색 유리질 성질의 화산암)을 사용해 특별한
-
[High Collection] 시간의 흐름을 글자 안에 유쾌하게 담아
에르메스 에이치 아워 에이치 아워(Heure H·사진)는 디자이너 필립 무케의 독창적 아이디어로 1996년 탄생했다. 처음으로 컬러 스톤 다이얼이 접목됐으며, 시간의 흐름을
‘로즈골드 버전’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