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불’
검색결과
-
놀이터 미끄럼틀에 날카롭게 꽂힌 가위…CCTV찍힌 범인 정체
사건현장.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어린이 놀이터 미끄럼틀에 뾰족한 가위를 꽂아놓고 달아난 10대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고등학생 A
-
“요실금 팬티 죽어도 안 차” 치매 노모도 욕구 있었다 유료 전용
■ 눈물콧물 요양보호사 24시 「 삶의 끝에서 언젠가 만나는 사람, 요양보호사의 눈물·콧물 가득한 24시를 들여다봅니다. 이 시리즈 필자인 이은주 요양보호사의 어머니(78)도
-
라이터로 시청에 불 지른 40대…"택시비 달라" 거절당하자 범행
주말 저녁 시청에 불을 지른 40대가 자수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전날 현주건조물방화 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노
-
"죽은 언니 잊어" 처제 말에 분노…가스 호스 뽑아 방화 시도
중앙포토 사망한 아내의 동생이 '죽은 언니 잊고 다른 여자에게 가라'고 하자 이에 화가 났다는 이유로 도시가스를 방출시켜 방화하려 한 60대 넘성이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다.
-
전주 세월호 분향소 불지른 60대 노숙인…범행 동기엔 '횡설수설'
지난 19일 오후 8시25분쯤 전주시 전동 풍남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분향소가 불에 타 훼손됐다. 경찰은 분향소에 불을 지른 60대 노숙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전북자
-
전주 세월호분향소에 불 지른 60대, 하루 만에 붙잡혀
지난 19일 오후 8시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 광장에 있는 세월호 분향소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불에 탄 분향소의 모습. 사진 전북소방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