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과 경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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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실태·병영생활여건 긴급 점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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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 "北 오물풍선·GPS 교란 강력규탄…즉각중단 촉구"
2일 경기도 시흥시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관계자가 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북한의 대남 ‘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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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오물풍선 600개 대량 살포…대통령실 "NSC회의 소집"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또다시 무더기로 살포하고 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이에 대통령실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북한의 잇단 대남 오물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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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격노설' 그날…12시 7분부터 3차례 통화, 무슨 말 오갔나 [채상병 의혹 나흘간의 통화]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일 낮 12시7분 검사 시절부터 사용하던 개인 휴대전화로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발신 지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오후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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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VIP 격노설 캐묻자…김계환 "사령관이 대통령 언급 부적절"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21일 오전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계환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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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종섭 통화에…野 "제2의 태블릿PC, 위법이면 탄핵사유"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해병대 수사단이 채상병 순직 사건 자료를 경찰에 이첩하던 날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세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