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美지하철 150억짜리 골칫거리, 韓 중소기업이 해결해줬다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2/f3cce228-5462-475e-a6b7-61b00ff6a8bf.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대만 행정원’
검색결과
-
"불안해서 못 자겠다" 대만 7.2 강진 그날 이후, 여진만 1200회
지난 3일 규모 7.4(미국·유럽 지진당국 발표 기준) 강진을 겪은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규모 6 이상 지진이 또 여러 차례 발생하면서 건물 두 곳이 기울었다고 연합보와 중국
-
美공장 건설 발표한 TSMC "최첨단 공정은 대만에 둘 것"
대만 북부 신주에 위치한 세계 최대 파운드리 제조사 TSMC 본사 로고. 로이터 신재민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최첨단 제조 공정의 중심
-
![대만 여진 300여회..."산속에 1000명 이상 고립" [지진 현장을 가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04/1506ceec-bf80-425f-a875-d34d783c993a.jpg/_ir_410x230_/aa.jpg)
대만 여진 300여회..."산속에 1000명 이상 고립" [지진 현장을 가다]
4일 전날 7.2 규모 지진으로 크게 기운 화롄시 쉬안위안루(軒轅路)의 톈왕싱(天王星) 빌딩에 포크레인과 기중기가 동원돼 건물 진단과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롄=신경진 기
-
중국과 경제협력, 미국과 안보협력…라이칭더 ‘두 토끼 잡기’
━ 총통 선거 이후의 대만 행보 대만 총통선거가 라이칭더(賴淸德) 민진당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민진당이 차이잉원의 8년 집권에 이어 정권연장의 기회를 마련한 것이
-
![중국이 라이칭더 태클 걸면, K반도체는 뒤에서 웃는다? [2024 반도체 투자 전망 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8/2b4a348c-4712-45c1-b655-d100486e99cc.jpg/_ir_410x230_/aa.jpg)
중국이 라이칭더 태클 걸면, K반도체는 뒤에서 웃는다? [2024 반도체 투자 전망 ①] 유료 전용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으로 평가되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 독립 성향의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했다. AP=연합뉴스 ■ 머니랩 「 내수 규모가 작고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
![[손인주의 퍼스펙티브] 높아진 대만해협 파도…한국이 양안 평화 중재자 될 수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6/fa9f5317-5daf-45c7-80af-5309b2a9fc3f.jpg/_ir_410x230_/aa.jpg)
[손인주의 퍼스펙티브] 높아진 대만해협 파도…한국이 양안 평화 중재자 될 수도
━ 대만 총통 선거, 안보·경제 영향은 손인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이변은 없었다. 지난 13일 치른 대만 총통 선거에서 민진당 라이칭더(賴清德·65) 후보가 승리했다
![대만 여진 300여회..."산속에 1000명 이상 고립" [지진 현장을 가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04/1506ceec-bf80-425f-a875-d34d783c993a.jpg/_ir_556x312_/aa.jpg)
![중국이 라이칭더 태클 걸면, K반도체는 뒤에서 웃는다? [2024 반도체 투자 전망 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8/2b4a348c-4712-45c1-b655-d100486e99cc.jpg/_ir_556x312_/aa.jpg)
![[손인주의 퍼스펙티브] 높아진 대만해협 파도…한국이 양안 평화 중재자 될 수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6/fa9f5317-5daf-45c7-80af-5309b2a9fc3f.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美지하철 150억짜리 골칫거리, 韓 중소기업이 해결해줬다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2/f3cce228-5462-475e-a6b7-61b00ff6a8bf.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