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법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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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아기 둘 살해 냉장고 보관…친모 항소심도 징역 8년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된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피의자인 30대 친모. 연합뉴스 출산한 아기 두 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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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의협·대전시의사회 현장조사…집단 휴진 강요 혐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의사협회(의협)에 대한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의료계 집단 휴진을 주도한 혐의로 현장조사에 돌입하면서다. 휴진율이 높았던 대전시의사회에 대해서도 현장조사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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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범의료계협의체 거절…임현택 여러모로 유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지난달 3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업무개시명령 취소, 진료유지명령 취소,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취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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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엽산이야"…7년 만난 여친에 낙태약 먹인 유부남 최후
유부남인 사실을 숨긴 채 여성과 7년간 교제하며 강제로 임신을 중단(낙태)시킨 남성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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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도 일일이 보고받았다…공소장에 담긴 '이재명 스타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만기친람(萬機親覽) 스타일의 경기 도정 운영과 대북 사업 주요 국면마다 게시한 트위터 등이 불법 대북송금 혐의 공모 정황으로 검찰 공소장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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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찾는 與, 국정원 소환 野…그렇게 때리더니 '선택적 신뢰'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사건으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정보원을 연달아 소환했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를 주도한 민주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