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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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탈구' 이정후, 결국 부상자 명단으로…수술은 피할 듯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어깨 탈구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팀 닥터의 판단에 따라 공백이 더 길어질

중앙일보

2024.05.14 11:54
선수 때보다 빛났다, 우승 감독 ‘염갈량’

LG 구단주인 구광모 LG 그룹 회장(안경 착용)이 13일 29년 만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확정한 뒤 차명석 단장, 주장 오지환, 염경엽 감독(앞줄 오른쪽부터) 등

중앙일보

2023.11.14 00:02
프런트·코치 거쳐 마침내 LG 우승 감독으로…'한풀이 명장' 염경엽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염경엽(55) LG 트윈스 감독의 눈은 촉촉했다. 지도자로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기까지 고난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친 듯했다. LG 염경엽 감독

중앙일보

2023.11.13 21:58
잘 치고, 잘 잡고… KS 5차전 맹활약 펼친 LG 박해민

3회 2타점 2루타를 때려낸 뒤 환호하는 LG 박해민. 연합뉴스 가장 위협적인 창이자 방패였다. LG 트윈스 중견수 박해민(33)이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결정적인 타격과 수비를

중앙일보

2023.11.13 20:47
38년만에 한신 일본시리즈 정상… 오카다, 감독과 선수로 모두 우승

오카다 아키노부(오른쪽) 한신 타이거스 감독. 사진 한신 페이스북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숙원을 풀었다. 38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한신은 5일 일본 오

중앙일보

2023.11.05 21:44
PS 6연승, KS까지 1승… NC 강인권 "빨리 끝내겠다"

31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연합뉴스 포스트시즌 6연승. 한국시리즈까지는 1승만 남았다.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최대한 빨리

중앙일보

2023.11.0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