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송’
검색결과
-
문화
중앙일보의 문화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
팀 동료에 인종차별 당한 손흥민 "우린 형제…변한 건 없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난 손흥민(왼쪽)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EPA=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소속팀 동료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한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
-
"긴급, 걱정돼 문자드렸어요"…스팸 문자 급증, 알고보니 해킹 탓
“*긴급* 걱정되서 문자 드렸어요” 직장인 이모(32)씨는 이 같은 제목으로 시작하는 주식 리딩방 문자 탓에 이달 초부터 매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팸 문자가 한 번도 오지
-
김경일 파주시장 “대북전단 중단해야”…경기도 접경지역 순찰
김경일 파주시장(가운데)이 2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에 맞선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
-
[단독]野 '폐기법안 부활법' 추진…尹거부권 쓴 법안도 즉시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국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완료한 법안의 경우 임기만료로 폐기됐더라도, 즉시 상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폐기 법안 부활법’을 추진한다. 민주당 이재명 대
-
팀 동료가 손흥민 인종차별…토트넘 침묵에 英인권단체도 나섰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난 손흥민(왼쪽)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EPA=연합뉴스 소속팀 동료에게 인종차별을 당한 손흥민(토트넘)을 위해 영국의 인권 단체인 ‘킥
-
루이지애나주, 美최초 ‘교실 십계명 게시 의무화’ 입법…“종교 강요 위헌” 반발도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 놓인 십계명 게시 비석. AP=연합뉴스 미국 루이지애나주가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기독교 십계명을 의무적으로 게시하게 하는 법을 미국에서 처음으로 제정했다고
-
JTBC
JTBC 방송,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예능, 교양, 뉴스 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