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남출판사 사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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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나남출판사 사장 겸 주필 배명복
배명복 나남출판사(대표 조상호)는 4일 배명복(61·사진) 전 중앙일보 대기자를 사장 겸 주필에 선임했다. 배 전 대기자는 36년간 중앙일보에서 파리특파원·논설위원·칼럼니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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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상 받은 이영미 “연극쟁이 남편 영전에 … ”
지난 20일 포천시 나남수목원 안에 새로 문을 연 나남책박물관에서 제 17회 지훈상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윤학 지훈 문학상 수상자, 조상호 나남출판사 대표, 이영미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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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된 지훈상 시상식, 나남수목원 책박물관 개관식 연 조상호 대표
먼 길 달려온 손님을 맞는 조상호(67) 나남출판사 대표 뒤로 나무들이 줄을 섰다. 조 대표가 “사람보다 낫다”고 했던 그의 자식들이다. 지난 20일 오전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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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를 닮은 창 많은 집, 앞뒤 풍경이 실내로 우르르
나남출판사 조상호 사장이 15개월 된 외손자를 데리고 뒤뜰을 걷고 있다.집은 뒤뜰에서 보면 지하층이 드러나 2층집 같지만, 앞에서 보면 나즈막한 단층이다. 남의 집을 구경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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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국장, 고대언론인상
고려대 출신 전·현직 언론인들의 친목모임인 고대언론인교우회(회장 우원길 SBS 사장)는 1일 제19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성춘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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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동지회 “40년 전 못다한 노래 목청껏 부르렵니다”
1971년 10월 15일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 서울 지역에 발동한 위수령에 따라 대학에 진주한 군인들이 한 대학에서 학생을 연행하고 있다. [중앙포토] “1971년 10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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