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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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마지막 비서실장…개각때마다 하마평 '물망 장관' 김용태[1935~2021.4.23]

    YS 마지막 비서실장…개각때마다 하마평 '물망 장관' 김용태[1935~2021.4.23]

    1997년 12월 대선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된 뒤 김용태(왼쪽) 당시 김영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중권(오른쪽) 당시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장이 함께 걷고 있는 모습.

    중앙일보

    2021.04.23 17:40

  • MB도 "그 정도야?" 놀란 박영준의 4년 추적

    MB도 "그 정도야?" 놀란 박영준의 4년 추적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7일 구속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이상득 의원 보좌관에서 출발해 이명박 정권에서 ‘왕차관’으로 불렸던 그가 지금은 권력의

    중앙일보

    2012.05.12 00:20

  • Mr.원칙 … 5·6공·YS정권서 중용

    Mr.원칙 … 5·6공·YS정권서 중용

    1992년 3월 31일 민자당 당직자 이·취임식 당시. 김영삼 대표가 신임 이춘구 사무총장(왼쪽에서 둘째)과 김용태 정책위의장(오른쪽)의 손을 붙잡고 있다. 왼쪽은 사무총장에서

    중앙일보

    2011.09.21 01:43

  • [김진 시시각각 ] 잘못 부러진 차명진의 팔

     한나라당의 주요 인사 중에는 재야·운동권 출신이 10여 명 있다. 이재오 전 의원, 김문수 경기도 지사, 차명진·김용태 의원은 좌파 민중당에서 활동했다. 이성헌·정태근·임해규·신

    중앙일보

    2009.03.15 19:57

  • ‘운동권 386’ 떠난 자리 접수한 MB의 新386

    ‘운동권 386’ 떠난 자리 접수한 MB의 新386

    노무현 정부의 중추로 부상했던 ‘386’(1960년대 출생으로 80년대 대학을 다닌 30대)이 정권의 운명을 따라 쇠퇴하고 있다. 진보·개혁 운동에 투신했던 이들이 권력의 중심부

    중앙선데이

    2008.02.12 11:03

  • ‘운동권 386’ 떠난 자리 접수한 MB의 新386

    ‘운동권 386’ 떠난 자리 접수한 MB의 新386

    18대 총선 예비 후보로 등록한 9명의 ‘MB 386 참모’들이 4일 서울 통의동의 당선인 집무실 건물 앞에 모였다. 이들은 헤어지면서 “다들 살아서 다시 보자”고 다짐했다. (

    중앙선데이

    2008.02.09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