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김식 기자의 야구노트’
검색결과
-
![[김식의 야구노트] MLB, 부정에 온정 베풀다가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3/05/b027857d-5f6f-445d-9e67-c550dc1ecbfd.jpg/_ir_410x230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MLB, 부정에 온정 베풀다가는…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가 지난달 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휴스턴 구단의 사인 훔치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신시내티 레즈의 괴짜 투수 트레버 바워(29)는
-
![[김식의 야구노트] 비효율에 지친 야구팬 ‘스토브리그’에 공감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17/27052368-5ccd-407c-88f7-97cd9e4d27d1.jpg/_ir_410x230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비효율에 지친 야구팬 ‘스토브리그’에 공감하다
드라마 ‘스토브리그’에는 백승수(오른쪽) 단장이 구단주의 조카 권경민과 협력하고 대립하는 스토리가 나온다. [사진 SBS] 지난해 여름, 홍성창 SBS 책임 PD로부터 야구 드라
-
‘소년가장’ 류현진 ‘황태자’ 김광현 MLB서 맞짱?
━ 김식의 야구노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자마자 KBO리그 최고 투수로 활약했다. 열아홉 살 나이에 힘과 정확성을 이미 갖춘 그
-
![[김식의 야구노트] 류현진 토론토행...그리고 한화와의 의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2/23/0ec9f7c5-f2e1-4e21-a378-880959cce032.jpg/_ir_410x230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류현진 토론토행...그리고 한화와의 의리
"일찍 가셔야 한다고요? 어디 가시는데요?" 지난 4일 한 시상식장에서 류현진(32)은 정민철(47) 한화 이글스 단장에게 물었다. "새 야구장 투자협약식에 가야 돼. 네
-
![[김식의 야구노트] 선수협, 누구를 위한 귀족노조인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1/29/55b52067-bffc-4d42-9b9d-3f6f32d42c2c.jpg/_ir_410x230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선수협, 누구를 위한 귀족노조인가
프로야구 선수 최저연봉 인상, 자유계약선수(FA) 연한 단축, FA 등급제 실시, 부상자명단 제도 신설. 누구에게 유리한 제도 같은가? 최근 프로야구 뉴스를 읽지 않은 팬이라
-
![[김식의 야구노트] 패배 이유보다 중요한 패배 ‘이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1/19/9a8c1ca7-eaab-46fa-a9d4-1600c7c7ba98.jpg/_ir_410x230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패배 이유보다 중요한 패배 ‘이후’
2006년 12월 2일 도하 아시안게임 야구 한·일전. 한국 선발투수는 지나치게 긴장한 듯했다. 4-0으로 앞선 3회 말, 볼넷 2개를 내줘 1사 1·2루에 몰렸다. 이어 2타점
![[김식의 야구노트] 류현진 토론토행...그리고 한화와의 의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2/23/0ec9f7c5-f2e1-4e21-a378-880959cce032.jpg/_ir_556x312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선수협, 누구를 위한 귀족노조인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1/29/55b52067-bffc-4d42-9b9d-3f6f32d42c2c.jpg/_ir_556x312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패배 이유보다 중요한 패배 ‘이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1/19/9a8c1ca7-eaab-46fa-a9d4-1600c7c7ba98.jpg/_ir_556x312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수비 시프트와 손실회피 편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9/15/b47957ff-060d-4b3a-b359-3594368f5271.jpg/_ir_556x312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넘버2’ 지터, 영원한 ‘뉴욕의 연인’이 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5/16/3a1e0074-09ca-45e3-a531-9e1aaa480e8b.jpg/_ir_556x312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이승엽을 만든 건 ‘백·흥·근·주니어’ 다](https://pds.joongang.co.krnews/2015/06/04/201506040958380151.jpg/_ir_556x312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내 다리가 어때서 … 고민 깊은 강정호](https://pds.joongang.co.krnews/2015/04/24/201504240922050905.jpg/_ir_556x312_/aa.jpg)
![[김식의 야구노트] 후보라도 좋다 … MLB 3000안타 42세 이치로의 도전](https://pds.joongang.co.krnews/2013/08/22/201308222155339363.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4월 2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