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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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대신 이동…인류 문명의 또 다른 절반
노마드 노마드 앤서니 새틴 지음 이순호 옮김 까치 이란 바흐티야리 부족민들은 지금도 여름 방목지를 찾아 양, 염소, 사슴을 몰고 평원에서 자그로스 산맥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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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대신 이동하는 삶...인류 문명사의 또다른 절반[BOOK]
책표지 노마드 앤서니 새틴 지음 이순호 옮김 까치 이란 바흐티야리 부족민들은 지금도 여름 방목지를 찾아 양, 염소, 사슴을 몰고 평원에서 자그로스 산맥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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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여사 명품백에 "대통령 직무관련성 없어 신고 대상 아냐"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11일 오후(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국제공항에서 다음 국빈 방문지인 카자흐스탄으로 향하기 위해 전용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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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실 눈치만 본 권익위의 맹탕 ‘명품백’ 결론
━ “제재 규정 없다”며 실체 판단도 없이 종결 처리 ━ 시간 끌다 허무한 종결…청탁금지법 전면 개정을 국민권익위원회가 그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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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처리…전현희 "분노 넘어 참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지난 4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권익위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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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 처리…“공직자 배우자 제재규정 없다”
국민권익위원회가 10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수사기관 이첩 등의 조치 없이 종결 처리했다. 권익위는 지난해 12월 참여연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