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지배구조법 시행령’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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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금융규제컨설팅팀 새로 꾸려 ‘내부 통제’에 종합적 대응
광장 금감원·금융위 전문가들 대거 영입 금융규제 권역별 전문대응팀 구축 ‘감독기관의 시각’으로 솔루션 제공 2024년 3월 현재 광장 금융규제팀. (윗줄) 왼쪽부터 권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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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횡령·펀드사고 반복 땐 금융 CEO에 책임 묻는다
이원석 검찰총장(왼쪽 둘째)이 2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검찰 수장이 한국거래소를 방문한 건 처음이다. [연합뉴스] 앞으로 금융회사는 임원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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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고나 직원일탈 반복되면 CEO에 책임 묻는다
앞으로 금융회사는 임원별로 내부 통제 관련 구체적인 책임 영역을 사전에 확정한 ‘책무구조도’를 만들어야 한다. 업무 책임자를 명확히 해 사고 발생시 책임을 떠넘기는 행태를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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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서 이사회하는 갑 중에 갑…'상왕' 불리는 사외이사들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앞에서 열린 ‘KB금융노조, 낙하산 방지를 위한 정관개정 및 사외이사 후보 추천 주주제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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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CEO 중징계는 부적절·차별" KB증권 제재심 의견서
라임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KB증권이 앞서 금감원에게 받은 중징계 통보안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작성했다. 앞서 해외 금리 파생결합증권(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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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간담회 기록도 남겨라" …금감원, 우리·하나금융에 경영유의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중앙포토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에 이사회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라며 경영유의 제재를 조치했다. 하나금융지주에도 이사회 운영에 대한 무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