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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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만명 탈당에…이재명 "회초리 들어 바꿔달라" 편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룡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탈당 당원들을 향해 "함께 힘을 모아 '당원중심 대중정당', '민주주의 혁신'의 새 길을 열어가자"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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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석 얻고도 이재명 장외투쟁…"팬덤 한풀이 정치" 野도 우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국회 본관 앞 천막, 서울역 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거리로 나서고 있다.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실력 행사 차원으로, 주로 친명계 초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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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법사위장 꿈깨라' 시위…개딸, 국회 원구성까지 개입
정청래 의원(왼쪽), 박주민 의원(오른쪽)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에 이어 거야(巨野)의 입법권력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성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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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더 빨리 나가라" 저격에…洪 "탈당 운운 가당치 않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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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대표 땐 尹 탈당설…여권 "짐작 가는 바 있다"
여의도 정치판에 때아닌 윤석열 대통령 탈당설이 돌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친윤계는 물론이고 윤 대통령도 국민의힘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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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총선 말아먹은 애한테 또 기웃거려…이 당은 가망없다"
홍준표 대구시장. 뉴시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애'라고 지칭하며 "총선을 말아 먹은 애한테 또 기웃거리는 당내 일부 세력들을 보고 이 당은 가망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