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투입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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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이 입증했다 , 중국 공한증은 불치병

    이강인이 입증했다 , 중국 공한증은 불치병

    중국과의 경기에서 후반 16분 왼발 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는 이강인(가운데). 주장 손흥민(오른쪽)과 후반전에 교체로 들어간 주민규가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24.06.12 00:11

  • 싱가포르에 7-0…한국, 월드컵 최종예선 간다

    싱가포르에 7-0…한국, 월드컵 최종예선 간다

    최전방 공격수 주민규는 자신의 3번째 A매치인 싱가포르전에서 마수걸이 득점포에 도움 해트트릭을 곁들이며 ‘늦깎이의 반란’을 완성했다. 득점 직후 환호하는 주민규. [로이터=연합뉴

    중앙일보

    2024.06.07 00:11

  • 이강인 ‘쿼드러플’ 도전

    이강인 ‘쿼드러플’ 도전

    파리생제르맹 입단 첫 시즌에 4관왕을 뜻하는 쿼드러플에 도전하는 이강인. [AFP=연합뉴스] ‘골든보이’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사진)이 프랑스 무대에서 영광의 ‘쿼드러플(qu

    중앙일보

    2024.04.23 00:11

  • '김민재 선발 복귀' 뮌헨, 베를린 5-1 완파

    '김민재 선발 복귀' 뮌헨, 베를린 5-1 완파

    볼 경합 펼치는 김민재(오른쪽). AFP=연합뉴스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2연승을 달렸다.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베를

    중앙일보

    2024.04.21 10:17

  • “우리, 결승서 볼까” 이강인·김민재 챔스 4강행

    “우리, 결승서 볼까” 이강인·김민재 챔스 4강행

    이강인(左), 김민재(右) ‘철기둥’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와 ‘골든보이’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한국 축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클럽 축구 최고의 무대인 유럽축

    중앙일보

    2024.04.19 00:11

  • 손흥민, 루턴타운전 리그 15호포…‘손톱’ 세운 토트넘은 4위 탈환

    손흥민, 루턴타운전 리그 15호포…‘손톱’ 세운 토트넘은 4위 탈환

    루턴 타운전 역전 결승골 직후 사진찍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클래스 해결사다웠다. 손흥민(32)이 올 시즌 정규리

    중앙일보

    2024.03.31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