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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현의 과학 산책] 자유라는 능력

    [김상현의 과학 산책] 자유라는 능력

    김상현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네요.”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1845~1918)가 남긴 편지의 끝맺음이다. 당시까지 수학은 무한을 다루지 못했

    중앙일보

    2024.04.11 02:08

  • [김상현의 과학 산책] 직관의 자유

    [김상현의 과학 산책] 직관의 자유

    김상현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벌써 리허설 시간인가요. 내 곡이 뭐였죠. 드보르자크인가요?’ 그러고는 드보르자크를 연주해요. ‘아니면 엘가인가요?’ 하며 그 곡을 연주하죠.

    중앙일보

    2024.03.21 00:18

  • [김상현의 과학 산책] 언덕을 넘어서

    [김상현의 과학 산책] 언덕을 넘어서

    김상현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미국의 한 대학에서 미적분학을 강의할 때 이야기이다 100여 명이 수강하는 대형강의였지만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중간고사는 형식적인 시험 감독 속에

    중앙일보

    2024.02.29 00:20

  • [김영훈의 과학 산책] 수학자가 되고 싶다는 J에게 ③

    [김영훈의 과학 산책] 수학자가 되고 싶다는 J에게 ③

    김영훈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꿈많은 청소년인 J가 물었다. 어떻게 수학자의 길을 갈 수 있을까요?   먼 나라 공항에서 폭설에 연착된 비행기를 기다리며 이 글을 쓰고 있단다.

    중앙일보

    2024.02.22 00:26

  • [김상현의 과학 산책] 눈을 감고 바라보면

    [김상현의 과학 산책] 눈을 감고 바라보면

    김상현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프랑스의 수학도 루이 앙뜨왕(1888~1971)은 1차대전 참전 중 눈에 총상을 입는다. 불과 19세의 나이에 시력을 잃은 채 전역한 그는, 당시

    중앙일보

    2024.02.08 00:44

  • [김영훈의 과학 산책] 수학자가 되고 싶다는 J에게 ②

    [김영훈의 과학 산책] 수학자가 되고 싶다는 J에게 ②

    김영훈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꿈 많은 청소년인 J가 물었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할 수 있나요?   학교 수학에는 사실 특별한 비결이 있을 수 없어.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는

    중앙일보

    2024.02.01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