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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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4승, 테니스의 왕

노박 조코비치가 11일(한국시간) US오픈 테니스 남자 결승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다. [UPI=연합뉴스] ‘논란의 여지 없는 테니스의 왕(undisputed king

중앙일보

2023.09.12 00:02
36세 조코비치, US오픈 우승...메이저 최다 24승 달성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조코비치. AP=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정상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

중앙일보

2023.09.11 09:10
조코비치 훈련 염탐 논란 알카라스 "SNS에 영상 많다"

조코비치 훈련 염탐 논란에 휩싸인 알카라스. 로이터=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0·스페인)가 윔블던 대회 우승 후보 노박 조코비치(36·세계 2위·

중앙일보

2023.07.13 13:55
알카라스, 윔블던 4강 진출...조코비치와 '꿈의 결승전' 성사되나

생애 첫 윔블던 4강 진출을 확정하고 포효하는 알카라스. AP=연합뉴스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20·세계랭킹 1위·스페인)가 생애 첫 윔블던 테니스 대회 4강전에 진출했다.

중앙일보

2023.07.13 03:50
“너무 늦었으니 이쯤 합시다”…윔블던에만 있는 1박2일 경기

밤 10시 30분을 넘겨 경기가 중단되자 코트를 떠나는 조코비치(가운데). [AP=연합뉴스]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이 열린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

중앙일보

2023.07.12 00:02
1분 30초 박수갈채…세계 1위도, 왕세자빈도 열광 '윔블던 황제'

윔블던을 찾아 뜨거운 박수를 받은 '황제' 페더러(가운데). 왼쪽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 오른쪽은 페더러의 아내 미르카. 신화=연합뉴스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최고 스타

중앙일보

2023.07.05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