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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맞담배' 이병철 아웃…개인교사 박정천 '톱5' 진입
군복 벗고 당 넘버 5에 진입한 박정천 전 총참모장.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6월 정치국 위원에서 해임하고, 계급을 원수에서 차수로 강등했던 박정천 군 총정치국장을 정치국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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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책임' 강등 北박정천, 당 상무위원 승진…軍총참모장에 임광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의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은 정치국 위원에 이름을 올린 박정천 인민군 총참모장의 모습. 연합뉴스 북한이 최근 비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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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며 찾아낸 북한의 실세들
━ 책 속으로 북한을 움직인 30인 북한을 움직인 30인 고수석 지음 늘품플러스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그리고 핵과 미사일. 최근 북한을 규정하는 단어들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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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총대 정신’ 지우기…아버지 사람들이 없다
━ [변한 북한, 변하지 않은 북한] ③ 김정은의 사람들 당·정·군 장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맞아 그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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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앞서 헌법 수정으로 성의 보일까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비핵화 의지가 한국 특사단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전달되면서 남ㆍ북ㆍ미 사이에 협상의 무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남ㆍ북ㆍ미는 이제 4월 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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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정은 '다수의 폭정' 용인술
‘인사(人事)가 만사(萬事)’인 건 북한이라고 다르지 않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통치술에서 인사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승진과 강등, 나아가선 숙청과 복권도 불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