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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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51석만 확보하게 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포옹하고 있다.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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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당했다..."몰카로 협박" 피해 건수 1년새 2배 늘어
기사내용과 관련 없는 자료사진. 연합뉴스 ‘몰래 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남성 피해자 수도 1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여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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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골프채男' 주의보…잡고보니 몰카, 영상 150개 우르르
경찰관 이미지 그래픽 버스 정류장에서 수상한 막대기를 들고 서성거리던 40대 남자 A씨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골프채 모양으로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 끝에는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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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가부 장관이 “문재인 재기해” 외친 혜화역 시위 간 이유
[여성의 일상은 포르노가 아니?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소위 '몰카'로 불리는 불법촬영 범죄의 피해자가 여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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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10대 살인 커플과 머그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세계뉴스]는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들이 '몰라도 되지만 알면 더 재미있는' 다양한 세계뉴스를 가져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요리해 내놓는 새 코너입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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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몰카주의보'…'노룩 몰카' 찍다 걸리면 '신상공개'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해운대구청] 지난 1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개장한 가운데 앞으로 개장할 전국 27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