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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파워인물 | “내 머릿속 우주의 원천, 레인보우”
사업가, 컬렉터 그리고 아티스트 ‘씨킴(CI KIM)’을 만나다 김창일(CI KIM) 아라리오 회장, 열일곱 번째 개인전서 미공개작 선봬 아트넷 선정 ‘세계 100대 컬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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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기·서경배, 세계 200대 컬렉터
김환기의 ‘우주’. [사진 S2A] 세계적인 미술전문지 ‘아트뉴스(ARTnews)’가 선정한 세계 200대 컬렉터(미술품 수집가)에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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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대 컬렉터’에 한국인 2명…김웅기·서경배 회장
2019년 11월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88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32억 5000만 원)에 낙찰된 김환기의 '우주'. 후에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이 낙찰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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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조기·명태가 사라진 바다, 그 이후
강혜란 문화선임기자 혹시 시간이 되면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국립민속박물관 ‘조명치 해양문화특별전’에 가보시라. 조명치란 한국인의 밥상 3대 어종이라 할 조기·명태·멸치를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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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 앗아간 이태원 참사…백발의 노인, 모자 벗고 큰절했다
서울 이태원 참사 사망자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자치단체별로 마련한 합동분향소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째 추모객으로 붐비고 있다. 자치단체장과 공직자,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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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위해 검은 색 옷입어…서울광장 등 전국 곳곳에 합동분향소
━ 지자체 합동분향소 마련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한 시이 30일 참사 현장 인근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해밀튼호텔 앞에 놓인 조화 앞에 술을 따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