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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고양이 만든 명심"…'친명 오디션' 된 국회의장 경선 [현장에서]
다선 중진들이 앞다퉈 “내가 적임자”라고 외치던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경선 분위기가 돌변한 건 순식간이었다. 4파전 구도였던 경선 초반만 해도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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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증원' 제안했더니…"저런게 의사냐" 좌표 찍힌 그들
14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한 직원이 휠체어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대 3000명 증원’ 의견을 정부에 냈던 대한종합병원협의회(협의회)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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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여사 특검' 제안 김민전 "이원석 눈물 핑 돌지만, 굼뜬 수사 답답"
김민전 국민의힘 당선인(비례대표). 뉴스1 이른바 '3김 여사 특검'을 제안했던 김민전 국민의힘 당선인(비례대표)이 14일 "국민이 답답하다 못해 냉소적"이라며 이원석 검찰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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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견 입양해 키우는데" 견주 울린 이경규…제작진 고개 숙였다
사진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 영상 캡처 개그맨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공개된 콘텐츠 ‘존중냉장고’가 방송 첫 회 이후 불거진 진돗개 입마개 착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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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약한 분 보지말라"…집 앞의 변, CCTV속 충격 진실
한밤중 개와 함께 산책 나온 여성이 남의 집 앞 도로변에서 변을 보고 간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담겼다. 사진 보배드림 캡처 남의 집 앞에서 한 여성이 일주일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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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식당서, 거리서…잠행한다던 한동훈 '목격담 정치'
최근 공개 활동을 중단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11일 서울의 한 도서관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사진 디시인사이드 캡처 한동훈 전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