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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도 없이 한국인 내쫓더니…中, 이젠 OLED 인재헌팅
국내 대기업 출신 A씨는 4년 전 연봉 3억원을 주겠다는 제안에 중국의 대형 디스플레이 업체로 이직해 액정표시장치(LCD) 기판 설계 업무를 맡았다. 자녀까지 모두 데리고 중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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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준다"던 中기업 돌변…퇴직금도 안주고 내쫓는다
지난 4월 중국 광저우 LG디스플레이 공장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시 주석이 한국 기업의 중국 사업장을 찾은 건 집권 뒤 처음이다. 사진 인민망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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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에 노력까지 더했더니… 14년 만에 5조 가치 기업으로 우뚝
10여 년 간 디스플레이 구동칩 분야에서 중국의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올해로 창립 14주년이 된 지촹베이팡(集创北方, Chipone)의 이야기다. 중국의 산업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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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TV 디스플레이 세계 1위 1년만에 되찾았다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TV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 BOE를 제치고 세계 1위를 되찾았다. 하이엔드(고급) 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판매가 증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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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대세화 타고…LG디플, 1년 만에 TV용 디스플레이 ‘선두 탈환’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차세대 OLED TV 패널인 OLED.EX를 선보였다. [사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TV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 BO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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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막 오른 한·중 OLED 전쟁…특허 보면 4~5년 내 中에 추월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이 이르면 이번 주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지난해 8월 공장을 다 짓고도 수율(불량품이 아닌 제품 비율) 등의 내부 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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