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기 건설허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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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이유는 다르지만…곤혹스러운 경찰, 곤혹스러운 투자자들(20~25일)
6월 넷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소링 이글훈련 #방탄소년단 #콜롬비아 #경기침체 #누리호 #상생임대인 #최강욱 #공공기관 평가 #삼성전자 #황선우 #경찰제도개선 #나토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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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최대 18기 수명 늘어난다
윤석열 차기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본격적으로 되돌린다. 수명 만료를 앞둔 원자력발전소의 계속운전 연장 신청 기한을 앞당겨 가동 중인 원전을 끊김 없이 계속 살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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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탈원전 뒤집기 본격화…임기 중 원전 18기 수명 늘린다
윤석열 차기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본격적으로 되돌린다. 수명 만료를 앞둔 원자력발전소의 계속운전 연장 신청기한을 앞당겨 가동 중인 원전을 끊김없이 계속 살린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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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비용 보전 계획 확정…월성 1호 넣고 신한울 3·4호 빼
정부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폐지 및 건설계획을 중단한 원자력 발전의 비용을 결국 국민 돈으로 물어준다. 다만 신한울 3·4호는 아직 사업중단이 결정되지 않았다며 신청 대상에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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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1호, 원안위의 트집 "北이 장사정포 쏘면 어쩔거냐"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운영허가 심의가 진행중인 신한울 1호기 현장을 방문, 설비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원자력안전위원회 ] 원자력 안전규제를 독립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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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공사 허가 2년 연장…다음 정권에 책임 미뤘다
신한울 3·4호기 공사재개를 놓고 벌어진 책임 공방이 다음 정권으로 미뤄지게 됐다. 정부가 신한울 3·4호기 공사계획 인가를 2023년까지 연장했기 때문이다. 다만 정부는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