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라운드 토트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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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연속 무득점? 콘테 "아무 문제 없다" 굳건한 믿음
지난달 프리시즌을 위해 방한한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왼쪽) 감독이 손흥민 시그니처 포즈인 찰칵 세리머니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0·토트넘)이 개막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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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4위 내준 아스널·맨유, 불똥은 아르테타·호날두에게 튀었다
맨유는 호날두를 영입하고도 4위 이내 진입에 실패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이다. [EPA=연합뉴스] 올 시즌 중반부터 이어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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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뭐라 한거야? 또 당하고도 다가가 포옹한 리버풀 감독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이번에도 경기 후 손흥민을 안아줬다. [사진 SPOTV 캡처] 종료 휘슬이 울리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5·독일) 감독은 토트넘 손흥민(30)에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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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위에 '해트트릭' 호날두…토트넘, 맨유에 2-3 패
토트넘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는 호날두. 이날 3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AFP=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은 침묵했고 그의 롤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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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듀오 37골 합작, 램파드-드록바 넘어 EPL 최강 '깐부'
EPL 37번째 골을 합작한 손흥민(왼쪽)과 케인. [AFP=연합뉴스]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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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보다 호날두였다…SON 침묵, 호날두 1골-1AS
맨유전에서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는 토트넘 손흥민(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손날두’보다 호날두였다. 손흥민(29·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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