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
중앙일보 전체 서비스
중앙일보의 날짜별 뉴스를 만나보세요.
-
"내 남편, 성기능에 문제가 있어요"…이 광고의 섬뜩한 진실
지난 1월 중순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파이크스빌 고교는 소셜미디어에 번진 음성 파일에 발칵 뒤집혔다. 이 파일에는 이 학교 교장 에릭 아이스워트가 흑인과 유대인을 비하하는 발
-
"푸바오 근황 왜 안 보여줘!" 불만 쏟아지자 공개된 영상
11일 중국 판다연구센터가 공식 웨이보를 통해 푸바오의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푸바오가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생활 중인 푸바오가 당근을 먹는 모습. 사진 웨이보 캡처 중국 자
-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서울 연등 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뜬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대한불교조계종의 전통등 전시회 일환으로 설치된 연등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뉴스1 ‘부처님 오신 날’을
-
“빈집 사세요”...국제시장있는 부산 중구 빈집 활용 실험
부산 중구 대청동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 앞에 나붙은 아파트와 원룸 등 매물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중앙포토 빈집 철거 비용이 치솟아 관리 주체인 지자체 부담이 커진 가운데 부
-
김부각에 "베리 굿" 연발…K-푸드 수출 늘자 전남서 벌어진 일
지난달 25일 오후 6시(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마리팀호텔에서 열린 ‘전남도 유럽 관광설명회’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베를린자유대 역사문화학부 학장인 이은정 교수에게 ‘전남 트레블
-
와이파이·블랙박스도 발명했다…'이공계 천국' 이 나라 비결
와이파이(Wifi·근거리 무선망), 비행기 블랙박스, 태아 검진용 초음파 장비. 모두 호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다. 광활한 영토를 지닌 자원 강국으로만 여겨지는 호주는
-
트럼프의 청구서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