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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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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거기서 나와"…푸틴 찬양 영상의 섬뜩한 진실

지난 1월 중순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파이크스빌 고교는 소셜미디어에 번진 음성 파일에 발칵 뒤집혔다. 이 파일에는 이 학교 교장 에릭 아이스워트가 흑인과 유대인을 비하하는 발

중앙일보

2024.05.12 05:00
소련, 레이건 집권 막으려 “당선 땐 미·소 핵전쟁” 퍼뜨려

━ [제3전선, 정보전쟁] 미국과 소련의‘영향력 정보전’ 허위조작 정보(misinformation)를 통해 여론을 왜곡하는 러시아의 영향력 정보전을 비판하는 만평. [사진

중앙선데이

2024.03.09 00:01
흑인 인어·동성애 탓이라고? 디즈니 폭망한 심플한 이유 유료 전용

극장에서 웬만하면 실패하지 않는 영화를 고르는 팁이 있습니다. 문화부에서 오랫동안 영화를 담당했던 기자의 ‘꿀팁’이죠. 바로 디즈니 제작·배급 작품을 고르는 겁니다.

중앙일보

2024.02.05 16:26
[김정기의 소통카페] 신뢰도가 꼴찌인 집단

김정기 한양대 명예교수 커뮤니케이션학 국민을 가장 많이 앞세우는 집단은 국회의원이다. ‘국민의 뜻’ ‘국민을 위하여’ ‘국민을 대신하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이상한 것은

중앙일보

2023.12.04 00:15
[사설] 총선 출마할 장관들, 조속히 거취를 결정하라

━ 한동훈, 부적절한 언행에 ‘팬덤’ 겨냥 행보까지 ━ 나랏일 우선해야…출마한다면 즉각 물러날 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4일 울산 HD현대중공업을 찾은 자리

중앙일보

2023.11.28 00:55
한동훈 “여혐 집단 퇴출 세계적인 룰”…최강욱 직격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총선 출마설이 나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인종이나 여성 혐오 같은 용어를 공

중앙선데이

2023.11.25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