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민주당
’-
호남 최초 코스트코 생기는 익산…대전 ‘원정 쇼핑’ 해소되나
호남지역 최초로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전북 익산시 왕궁면 부지를 상공에서 촬영한 모습.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설 연휴 전에 문을 여는 게 목표다. [사진 익산
-
호남 최초 코스트코 생기는 익산…대전 '원정 쇼핑' 해소되나 [이슈추적]
호남 최초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전북 익산시 왕궁면 3만7000㎡ 부지를 상공에서 촬영한 모습. 사진 익산시 전북이 들썩이고 있다. 미국계 '유통 공룡(대기업)'인 코스
-
조국당, 비례 광주표 싹쓸이…96개동 중 90곳서 1위 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에서 당 관계자로부터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2대 총선 비례투표에서 호남 유권자
-
보수정당의 소선거구제 집착, 자승자박 됐다 [김정하 논설위원이 간다]
━ 총선의 최대 승부처 수도권의 비밀 김정하 논설위원 중국 전국시대 전략가였던 손빈이 제나라 장군 전기의 빈객(賓客)으로 있을 때다. 전기가 제나라 귀족들과 여러 번 마차
-
[속보] 5·18 폄훼논란 도태우, 목발경품 정봉주 여야 공천취소
도태우 변호사. 김경록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과거 발언 논란이 불거진 도태우 변호사의 대구 중·남구 공천을 취소했다. 같은날 더
-
"광주·전남 공동 개최면 불참"…대통령 민생토론회 호남서 논란 가열, 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에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을 주제로 열린 열아홉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