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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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돼지에 먹여" 캐나다 엽기 연쇄살인마, 복역중 피습 사망
캐나다 연쇄살인범 로버트 윌리엄 픽턴의 생전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 최악의 연쇄살인범 중 한 명인 로버트 윌리엄 픽턴(74)이 복역 중 다른 죄수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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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서 쓰러진 타이슨, 유튜버 출신 복서와 대결 '무기한 연기'
마이크 타이슨. AP=연합뉴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7) 건강 문제로 유튜버 출신 프로복서 제이크 폴(27)과의 맞대결이 연기됐다. 1일(이하 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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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인·태 국방수장 앞에서 北 때렸다…"오물풍선 치졸·저급"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2차 본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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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입장료, 관광객 더 늘었다…日후지산 가림막도 부작용 [세계 한잔]
「 용어사전 > 세계 한잔 [세계 한잔]은 우리 삶과 맞닿은 세계 곳곳의 뉴스를 에스프레소 한잔처럼, 진하게 우려내 한잔에 담는 중앙일보 국제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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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미일외교차관 공동성명 "완전한 한반도비핵화" 재확인
김홍균 외교부 1차관(왼쪽부터)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에서 협의회를 하고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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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죄 평결에도…10시간만에 후원금 540억 쏟아졌다, 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른바 ‘성추문 입막음’ 사건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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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20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