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 무역센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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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영앤리치의 골프웨어 지포어, 이번엔 풋웨어로 승부 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이하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글로벌 럭셔리 골프 브랜드 ‘지포어(G/FORE)’는 2021년 론칭해 올해 3년차를 맞았다. 지포어는 골프 시장 최초로 영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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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현대百 7중충돌, 주차요원 위독…60대 운전자 "급발진"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7중 충돌사고가 일어나 3명이 다쳤다. 사진 독자 12일 오후 3시 55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주차장 인근에서 60대 운전자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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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없는 '그 백' 통했다…LVMH家 며느리, 이부진과 밀착샷
프랑스 패션 브랜드 '데스트리(DESTREE)' 창업자인 제럴드 구이엇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오른쪽은 데스트리 백을 들고 있는 이 사장. 사진 구이엇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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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샤'보다 더 고급 찾기…초고가 시계·보석 없어서 못 판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고 있는 까르띠에의 팝업(임시) 전시 공간 전경. 사진 까르띠에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 들어선 붉은색 외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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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드러내고 코르셋, 금기 깼다…'여배우 패션' 입는 남자들
더 노골적이 됐다. 성별 경계를 허문 ‘젠더리스(genderless)’ 패션 얘기다. 지난 13~17일 열린 2023 가을·겨울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에서는 긴 스커트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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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객들 오면 이미지 추락한다…샤넬 등 명품이 꺼낸 고육책
서울시내의 한 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리셀러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명품 브랜드들이 잇따라 '웨이팅 10부제' 등 방지책 시행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