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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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 간 '文·明의 시대'…"옛 실세들 반성 없다" 친문 출마에 친명 맞불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간의 균열이 표면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친문(친문재인)그룹’과 ‘친명(친이재명)그룹’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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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실형’ 황운하도 ‘뇌물 혐의’ 노웅래도…민주당 “출마 적격”
문재인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황운하(대전 중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당내 총선 후보 검증의 벽을 넘었다. 뇌물·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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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년' 황운하 '돈봉투 부스럭' 노웅래도 적격…野검증 논란
문재인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당내 총선 후보 검증의 벽을 넘었다. 뇌물·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돼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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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임세은·24세 박성민...2030 여성 靑·與 깜짝 발탁된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임세은(39) 청와대 청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지난달 31일 인사에서 국정홍보비서관으로 승진 이동한 윤재관 전 부대변인의 후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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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내로남불] 작년 노영민 "집 팔라"했지만···靑다주택자 되레 4% 늘었다
청와대 다주택자 비율은 1년 새 도리어 증가했다. 재산을 공개한 1급 이상 청와대 고위공직자 중 1채를 넘는 주택을 보유한 이는 12명에서 올해(3~6월 관보 기준) 1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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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닮았다며 ‘문라이트’ 연주한 박경미 청와대 입성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박경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의전비서관에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을 기용하는 등 7명의 청와대 비서관을 인선했다.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