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송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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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열 손가락 마법 … 178㎝ 키는 숫자일 뿐이고

    [프로배구] 열 손가락 마법 … 178㎝ 키는 숫자일 뿐이고

    [중앙포토] 신협상무가 프로배구 코트를 뒤흔들고 있다. 아마추어 초청팀인 상무는 프로팀을 연달아 잡아내며 이번 시즌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23일 대한항공을 3-1로

    중앙일보

    2009.01.08 01:16

  • 막 오르는 프로배구 ④ 현대캐피탈-백승헌

    막 오르는 프로배구 ④ 현대캐피탈-백승헌

    프로배구 2005~2006 KT&G V-리그가 3일 개막한다. 남자 프로 4개 팀에서 주목받는 선수 마지막은 백승헌이다. 백승헌(27.사진)은 배구 명문 부산 동성고의 전성기를

    중앙일보

    2005.12.03 06:04

  • 송만덕 전 배구대표팀 감독 별세

    송만덕 전 배구대표팀 감독 별세

    송만덕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 7시30분 한양대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58세. 송 전 감독은 1982년 한양대 배구감독을 맡아 하종화.김세진.이경수 등

    중앙일보

    2004.06.20 19:09

  • 현대 2차대회 '막차'

    현대캐피탈이 2003 삼성화재 애니카 한국배구 수퍼리그 남자실업부 2차 대회에 막차로 합류했다. 이로써 1차 대회 상위 네팀이 벌이는 2차 대회는 삼성화재.대한항공.현대캐피탈.상무

    중앙일보

    2003.01.26 18:31

  • 현대 샛별 장영기 '돌풍 스파이크'

    현대캐피탈 장영기(23·사진)가 28일 삼성화재와의 배구 수퍼리그 개막전에서 높이 날았다. 장영기는 소속팀이 삼성에 패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양팀을 통틀어 최다득점(19점)을 기록

    중앙일보

    2002.12.30 00:00

  • [삼성화재애니카배구수퍼리그]한전 李-李쌍포 "불이 번쩍"

    삼성화재는 개막전에서 맞수 현대캐피탈을 꺾고 7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고, 한국전력은 상무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복병으로 떠올랐다. 한전은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중앙일보

    2002.12.30 00:00